도수치료
맨손으로 척추와 관절의 가동성을 되찾는 비수술 치료. 통증 억제를 넘어 움직임 기능 자체를 회복합니다.
손으로 직접 다루는 척추·관절 치료
도수치료(Manual Therapy)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맨손 기술을 이용해 척추와 관절을 직접 다루는 비수술 치료입니다. 관절의 가동성을 회복하고, 굳어진 근육·인대를 이완하며,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순히 통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절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생기는 불균형과 기능 저하를 직접 교정합니다. 관절가동술, 관절교정술, 연부조직 이완, 신경가동술 등 다양한 기법을 증상에 따라 조합하며,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한 맞춤 운동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런 분께 효과적입니다
척추·관절의 가동성 제한과 근육 불균형이 통증의 원인인 경우 특히 뚜렷한 효과를 보입니다.

목·경추

허리·요추

어깨·관절

수술·골절 후 재활
이 외에도 근막통증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적용 가능합니다. 도수치료가 내 증상에 맞는지는 진료 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이렇게 진행됩니다
진료 및 진단
정형외과 전문의가 증상과 영상 검사로 정확히 진단하고 도수치료 적합 여부를 확인합니다.
선행 치료 시행
물리치료·약물치료를 2주 이상, 4회 이상 먼저 시행합니다. 건강보험 관리급여 적용을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도수치료 처방
선행치료 후에도 호전이 부족하다는 의사 판단 시 도수치료를 처방합니다.
치료 시행 및 경과 확인
1회 30분 이상, 주 2회 이내로 시행합니다. 회복 상태에 따라 횟수와 강도를 조정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기존에 병원마다 달랐던 도수치료 비용이 건강보험 관리급여 전환으로 전국 동일 기준이 적용됩니다.
비용 및 횟수 기준
아래 기준은 선행치료(2주·4회 이상) 조건을 충족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나머지 5%는 건강보험 지원
1월~12월 전국 병원 합산
소견 있는 경우
실손보험 청구
| 가입 세대 | 청구 안내 |
|---|---|
| 1~3세대 | 본인부담금(약 41,650원)에 대해 실손보험 청구 가능 |
| 4세대 | 청구 가능하나 자기부담금·한도 확인 필요 |
| 5세대 | 2026년 5월 6일 이후 신규 가입 시 도수치료 보장 제외 |
치료 전 확인하세요
- 관리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도수치료 전 2주 이상·4회 이상의 물리치료·약물치료 등 선행치료가 필요합니다.
- 연간 횟수(15회 또는 24회)는 전국 모든 병원에서 받은 도수치료 횟수가 합산되며, 초과 시 비급여(전액 본인부담)로 전환됩니다.
- 5세대 실손보험(2026년 5월 6일 이후 신규 가입)은 도수치료 보장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가입 세대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골절, 심한 골다공증, 척추 종양·감염, 경추 동맥 이상 등의 경우 도수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도수치료 적합 여부는 진료 후 의사의 판단으로 결정되며, 개인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